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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5. 11:02

부활절을 아시나요? 나의이야기/일상다반사2009. 4. 15. 11:02


☆기독교적 의미☆

성고난 주간의 그미요일에 죽어 장사되신 주님을 삼일만인 일요일,
 곧 주일날 스스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날을 기념하는것을 부활절이라고 한다.

초대의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파스카라고 불렀다
이는 구약의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어 '페사흐'에서 나온 말이다.
이는 구약의 초대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유월절양으로
우리를 위하여 구속 희생당한 사실에 근거하여 구약의 유월절을
예수의 부활기념일로 변용시켜 기념한데서 유래한 말이다. 

한편 부활절을 의미하는 영어 이스터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인 Eartre와 Ostara가 합성된 말로 유럽의 튜튼족이 숭배한 새벽과 봄의 여신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즉 새벽은 어둠을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봄은 새 생명이 겨울을 이기고 나온다는 의미에서 각각 부활절의 의미와 관련이 있는바 두 단어를 합성하여 부활절을 가리키는 명칭이 되었던것이다.

(출처: 갓피플 http://www.godpeople.com)


★부활절 달걀풍습의 유래★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을 때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 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한 로자린드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 다.
부인은 그 친절에 보답하는 뜻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징으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그 달걀에는 부인이 직접 쓴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로자린드 집안의 가훈이였습니다.

어느 해 부활절 날, 부인은 길에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 하나를 주었습니다.

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가는 중에 한 산골에서 병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펴주고 로자린드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받아 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힌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까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그 후에도 해마다 부활절이면 자신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걀을 이웃들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유래가 되어 오늘 날에도 부활절이면 부활의 메시지가 담긴
색 달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현대에 와서 부활절은 기독교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다들 즐길수 있는 문화가 되었다.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누자는 의미로써
짖궂은 장난이나 웃자는 의미에서, 우리 주변에 밀접하게 다가와있는것이다.
부활절의 달걀나누기 유래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서로 정겹게 힘든사람을 도우면서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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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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